꽃이랑

박주가리 씨앗

虛手(허수)/곽문구 2009. 12. 13. 13:34


현장에서녀석을 담으려다 바람때문에 실패를 하고 집으로 가져왔더니 온 집안이 솜털로 엉망이다.

알레르기라도 일으키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즉시 추방.

200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