즘생
등애
虛手(허수)/곽문구
2009. 12. 3. 20:53
쑥부쟁이에 앉은 등애,
녀석도 벌이나 나비처럼 꿀을 취하는지는 모르겠다.
2009, 10, 무등산.
쑥부쟁이에 앉은 등애,
녀석도 벌이나 나비처럼 꿀을 취하는지는 모르겠다.
2009, 10, 무등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