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영산강의 아침
虛手(허수)/곽문구
2009. 11. 22. 13:05
△ 강건너 마을
갔다하면 "꽝"
그래서갈까 말까 망설이다 혹시나 하고 달려가는곳,
아침에 맑은바람쐤다는 의미로 자리메김하는수밖에....
2009,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