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담(情談)

虛手(허수)/곽문구 2009. 11. 14. 05:28





속세를 떠나 사는 이들을 볼 때마다제일 부러운 건

그들의 표정에서늘 편안함과 평화로움이 베어있다는 것이다.

2009, 11, 8. 선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