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도솔천의 스님들
虛手(허수)/곽문구
2009. 11. 13. 06:13
동기야 어찌 되었든 간에
자연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모습이어서 보기에도 편하고 좋았다.
2009, 11, 8. 선운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