즘생

bedscene

虛手(허수)/곽문구 2009. 11. 12. 17:32



늦은 가을아침,

찬이슬 흠뻑 뒤집어 쓴 채 사랑놀음에 푹 빠져있는 녀석들.

2009, 11, 7. 영산강 풀숲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