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금성산성의 아침

虛手(허수)/곽문구 2009. 11. 11. 06:13




비 그친 아침

촉촉하게 젖은 산길도 걷고,

상쾌한 아침공기도 마시며,

오랜만에 셔터 누르는 재미도 느끼고.......

2009, 11, 9. 담양 금성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