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함께 머물고 싶은 시간들
검색하기
풍경
아침
虛手(허수)/곽문구
2009. 10. 25. 04:22
벼를 베어낸 자리에 다시 자라난 벼,
지금쯤 찬이슬에노랗게 물들었을런지도...
2009, 10, 18. 화순 동복.
공감수
0
댓글수
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