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해국이 있는 풍경
虛手(허수)/곽문구
2009. 10. 6. 03:17
바위틈새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서생명력이 강한 녀석이라여기고 있었으나
하루의 마른 햇살에도 시달려 지쳐보이는 모습이라서 물이라도 있으면 뿌려주고 싶었다.
2009, 10, 5, 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