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불타는 하늘

虛手(허수)/곽문구 2009. 9. 16. 05:52


( 06시 07분 상황 )




(06시 09분 상황, 이후 구름의 장난으로 일출은 보지 못하고......)

창문을 통해 동녘을 바라보는 순간

상황이 심상찮을 것 같아서장비챙겨 정신없이 달렸다.

130....140...150km,

정확히 20분만에 도착하여.......(스스로 생각해도 미쳤다 -_- )

2009, 9, 15. 영광 밀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