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랑
나비
虛手(허수)/곽문구
2009. 8. 5. 13:33
노고단 정상으로 향하는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을 무렵
경계선 말뚝위에내려앉은녀석한테손각대로들이 대 봤다.
- 2009, 8, 4. 노고단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