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虛手(허수)/곽문구 2009. 7. 26. 19:53


내가 걸어가는 인생길은 어떤 길인가?

단풍이 곱게 물든,

흰눈이 곱게 내려 쌓인 풍경을담아 놔도 좋을 것 같았다.

- 무등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