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랑
더덕
虛手(허수)/곽문구
2009. 7. 14. 09:02
우리집 베란다에 핀 더덕,
햇살이 맑은 날 담아보고 싶었으나 기다리기엔 꽃이 지고 말 것 같다.
2009, 7, 14.
우리집 베란다에 핀 더덕,
햇살이 맑은 날 담아보고 싶었으나 기다리기엔 꽃이 지고 말 것 같다.
2009,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