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랑
우습제의 연꽃
虛手(허수)/곽문구
2009. 7. 11. 20:20
△떨어지는 빗방울이 보이지 않는다면
마음씨가 약간은 거무스름한 탓인지도 모른다. ㅎ
2009, 7, 11. 비오는 날 나주 동강 우습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