즘생
백로
虛手(허수)/곽문구
2009. 6. 8. 05:30
전주에 다녀오는 길에잠시......
건진 것도 없이모기에게헌혈만 몽땅했다.
2009, 6, 7. 임실.
전주에 다녀오는 길에잠시......
건진 것도 없이모기에게헌혈만 몽땅했다.
2009, 6, 7. 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