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래봉 일출과 여명
虛手(허수)/곽문구
2009. 5. 14. 06:40
< 일출 - 2009년 5월 13일 05시 36분 상황 >
< 여명- 2009년 5월 13일 05시 33분 상황 >
비 개인 다음날,
새벽 2시에 친구와 만나서 88고속도로 질주 - 남장수IC - 운봉 주차장에서 산행시작(03시 30분)
- 바래봉 - 팔랑치도착(05시 00분)
새벽에 땀을 흘리며 산행하는 게 힘들긴 해도 건강하기에가능할 일이라
항상 기분이 좋다.
비록 의도했던 만큼,
또는 미리 그리고 있었던 그림만큼은 아니지만
고생하고 얻은 사진이라서 어떤 사진보다 의미가 클 것 같다.
2009년 5월 13일 바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