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황룡강
虛手(허수)/곽문구
2009. 5. 12. 07:45
여름으로 성큼 들어 선요즘 날씨.
마음이 답답할 땐
황룡강변에 나가보길 권하고 싶다.
살결에 와 닿는바람결의 감촉이 그리 좋을 수가 없었다.
2009, 5, 11, 황룡강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