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랑

춘설과 복수초

虛手(허수)/곽문구 2009. 3. 5. 03:38


이 겨울이 가기 전에기회가 한번 더 있어 줄지도 모른다.

그러나 기회가 와 주지 않을 확률이 더 높다는..........

설령 그렇다 해도 그건 내가 할 수 있는일이 아니라 어쩔 수 없다.

설중복수초가 아닌"춘설과 복수초"로 제목을 붙인 이유이기도 하다.

2009,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