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몽돌의 꿈

虛手(허수)/곽문구 2009. 2. 28. 04:06



고래의 등을 타고깊은 바닷속을 여행하는 꿈을 꾸고 있는지도 모른다.

아니면 숨겨놓은 날개를 퍼득여 하늘높이 나는 꿈을 꾸는지도........

몽(夢)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