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고니
虛手(허수)/곽문구
2008. 12. 30. 04:57
결코 접근을 허용하지 않겠다며 날아가버리는 얄미운녀석들,
600mm 대포와 닭쫓던 개가 생각나는 순간이었다.
(200mm 소총)
2008, 12, 27, 홍련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