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나주수목원

虛手(허수)/곽문구 2008. 11. 22. 07:12





길,

어디론가 갈 수 있는 길,

그 길위에 아무것도 없다는 건조금은 삭막할 일.......

늦은 가을날 이곳에 함께 왔었던사람들이 물씬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