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랑

잠자리

虛手(허수)/곽문구 2008. 9. 24. 00:44



겁이 많아 조금도 접근을 허용하지 않던 녀석이

오늘은간덩이가 부은 것인지......

이 녀석 이름을 찾아봤더니 "담색물잠자리"로 나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