즘생
금붕어
虛手(허수)/곽문구
2008. 9. 10. 06:38
사람과 친하고 싶지 않은 듯
한 발짝 다가가면 두 발짝 도망가는 녀석들........
(명옥헌 둠벙에서...)
사람과 친하고 싶지 않은 듯
한 발짝 다가가면 두 발짝 도망가는 녀석들........
(명옥헌 둠벙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