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이끼폭포

虛手(허수)/곽문구 2008. 7. 6. 22:59





연일두고 비가 오락가락 하던 날씨가

하필이면 이날따라 구름 한 점 없는.....

별빛이 초롱하던 새벽이었다.

만약 이끼폭포에 햇빛이 와 닿게 되면

암부의 차이가심해져서

촬영을 접어야만 하는 상황........




아직 햇빛이 닿지 않는 곳을 서둘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