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지리산 실비단폭포(1)

虛手(허수)/곽문구 2008. 7. 6. 03:16


새벽 1시에 집을 나서서

어둠이 짙은 산길을 땀 뻘뻘 흘리며 숨도 헐떡헐떡,

그리고 깊은 계곡에선더듬더듬.........



세로로 찍은 사진은 c1pro에서 포샵cs2로 넘길 때마다

원인을 알 수 없이 아랫도리가 잘려나가곤 해서....

다음에 올릴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