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물질하러 가는 날
虛手(허수)/곽문구
2008. 6. 17. 04:48
젊은 사람들이 물질을 하지않아
제주에서도 점차 해녀들의 수가 줄어들고 있다지만
이른 아침 제주의 해안도로를 달리는 동안
수많은 해녀들이 물질을 하는 광경을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