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서광목장

虛手(허수)/곽문구 2008. 5. 13. 19:16



비 개인 아침,

내려앉은구름은 더 없이 좋았으나

산 능선이 아닌 구름위로 치솟는 해라서아쉽기 그지없었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