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한 인생길에 있어 서로에게 기대거나 버팀목이 되어준다면
그게 바로 좋은 인연, 좋은 이웃 형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
- 형제섬이 보이는 무슬목의 아침 -
고단한 인생길에 있어 서로에게 기대거나 버팀목이 되어준다면
그게 바로 좋은 인연, 좋은 이웃 형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
- 형제섬이 보이는 무슬목의 아침 -
업무출장지에서 20여km만 더 가면 되는 곳이라
일출방향 의식하지 않고 새벽길을 냅다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