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풀

Posted by 虛手(허수)/곽문구 꽃이랑 : 2007. 9. 25. 12:02



차례도 안 지내고......

이른 새벽부터 호들갑 떨었지만되돌아 갈 땐 빈손이었다.

어차피 올 때도 빈손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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