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밥풀

Posted by 虛手(허수)/곽문구 꽃이랑 : 2007. 8. 7. 20:06





밥솥에 뜸이 들었는지 보기위해서 밥톨 두알을 입에 넣었다가

시어머니에게몽둥이 찜질을 당해서 죽었다는 며느리......

요즘에도 그런 간큰 시어머니와 순진한 며느리가 있을까?

("허공에쓴 편지"의174번 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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