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병원으로 가는 길목의 신창제를 들렀다.
연꽃........이 녀석은 내일쯤 필 것 같다.
아침햇살에활짝 편 연꽃,
벌 한마리가 나들락거리는 것을 보면
연꽃에도 가져갈 것이 있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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