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6월 18일 무박2일), 희방사(?)에서 천문대 쪽으로 오르는 산길에 놓인 돌계단,
오르고 올라도 끝이 없어서 무지 힘들었으나 새벽에 부는 시원한 바람 덕분에......
일출과 산을 넘나들던 운해와 들꽃이 참으로 아름다웠던 소백산.....
회사 산악회를 따라 산행.
오르고 올라도 끝이 없어서 무지 힘들었으나 새벽에 부는 시원한 바람 덕분에......
일출과 산을 넘나들던 운해와 들꽃이 참으로 아름다웠던 소백산.....
회사 산악회를 따라 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