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흑석산
Posted by
虛手(허수)/곽문구
산 꼭데기에 서다
:
2006. 12. 6. 23:43
(2003년 12월), 첫눈왔던 날,
산길에 산죽에 눈이 쌓여 그 눈을 온 몸으로 털고 다닌 다음
길도 없는 산중에서 돼지주물럭을 익혀먹을 때
온 몸이 추위에 덜덜덜덜........
복영, 남양 함께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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