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만 해도 산행에 많이 익숙치 않을 때,
회사 산악회를 따라 대구 팔공산에.......
산행 후 동화사에 들렀을 때
절의 규모와 시설에 꽤나 놀랬었던 기억이 새롭다.
함께 선 이는 직장선배 황진하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