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

Posted by 虛手(허수)/곽문구 즘생 : 2012. 6. 12. 04:50



생김새는 벌을 닮았으나

하는 짓은 영 아니다.

나무 등걸에 거꾸로 붙은 채 긴 꼬랑지를 구멍속으로 집어 넣고서......

한참을 살펴보고 있었지만 도무지무얼하는지 모르겠다.

'즘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랑지빠귀의 육추  (6) 2012.07.12
짱뚱어의 이중창  (8) 2012.06.24
메뚜기  (12) 2012.06.03
원앙(4)  (10) 2012.06.01
짱뚱어  (12) 2012.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