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비

Posted by 虛手(허수)/곽문구 즘생 : 2013. 8. 14. 06:05

 

 

 

 

 

 

 

 

뜬구름 잡으러 가던 길에

이 아이를 만나서 노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즘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멧비둘기  (2) 2013.11.03
담양천에서의 하루  (0) 2013.09.14
호랑나비  (2) 2013.08.04
달팽이  (2) 2013.05.17
동박새(1)  (6) 2013.03.04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