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스럽기만 했던 옥정댁이
맘을 고쳐먹은 양조금씩 옷고름을풀려는 듯.......*^_^*
(세로로 6장을 찍어서 붙였더니모니터가 작은 분들께선 스크롤을 움직여야 하는 불편이 있으시겠다.)
2010, 12, 4. 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