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도 더웠던 여름,
땡볕아래 지게로 콩대를 나르던 농부님과의 만남.......
촬영을 허락해 주셨지만 힘겹게 일하시는 모습이라서 미안함이 적잖았다.
벌써 두 달 전의 일이다.
- 고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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