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날,
광양님을 모델로......
나뭇가지들이 작년보다 더 잘 어우러진 것 같다.
앞으로 2~3년 후면 어느 동네 은행나무 숲길과도 견주어 볼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이틀 후에 다시 찾아
산책하는 이들을 모델로.......
물들자 마자 지기 시작하는 나뭇잎들,
오는 듯 떠나가고 마는 가을의 뒷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 담양 -
첫째 날,
광양님을 모델로......
나뭇가지들이 작년보다 더 잘 어우러진 것 같다.
앞으로 2~3년 후면 어느 동네 은행나무 숲길과도 견주어 볼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이틀 후에 다시 찾아
산책하는 이들을 모델로.......
물들자 마자 지기 시작하는 나뭇잎들,
오는 듯 떠나가고 마는 가을의 뒷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 담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