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천문 통과 후.
천왕봉 200여 m를 남겨놓고 뒤로 돌아서....
며칠 전 무등산 서석대에서도 내 친구를 이렇게 서게 했었다.^^
아직 올라오지 못한 일행을 기다리기가 지루해서 운동을 한다는 산행객,
세찬 바람이 부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이런 묘기를.......참 대단하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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