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의 봄

Posted by 虛手(허수)/곽문구 풍경 : 2016. 3. 21. 07:42

 

 

 

 

 

고양이의 눈을 닮았다고 해서 괭이눈이라는 이름표를 달게 되었다는 것 밖에 모른다.

검색해 보니 괭이눈, 흰괭이눈, 금괭이눈, 천마괭이눈, 선괭이눈. 산괭이눈. 애기괭이눈......

머리가 어지러울 만큼 많이도 갈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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