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로(歸路)

Posted by 虛手(허수)/곽문구 자유 : 2012. 4. 24. 22:01

걸어 온 길은 얼마이고

남은 길은 또 얼마인가?

이 길의 끄트머리,

바로 내 안식처다

'자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과 소녀  (4) 2012.07.09
삐비꽃 피는 날  (12) 2012.05.28
  (8) 2012.04.02
임을 위해  (13) 2012.01.05
형상  (6) 2012.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