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무릇

Posted by 虛手(허수)/곽문구 풍경 : 2017. 9. 20. 02:12

 

 

 

 

 

 

 

 

 

 

 

 

 

 

 

 

 

메모리카드의 예고없는 심술......

썩 괜찮다 싶었던 상황에서 담은 그림들을

한 장도 못 건지고 포멧을 하고 말았다는 슬프디 슬픈 이야기.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편백숲속의 아침  (0) 2017.09.27
연실봉에서  (0) 2017.09.22
꽃무릇의 계절  (4) 2017.09.18
용진산의 여의주  (2) 2017.09.15
깨어나는 아침  (2) 2017.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