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고 있어도 끊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 게 매생이국이라서
뜨거운 줄도 모르고 후루룩 마셨다간 혀를 데기 일쑤,
그래서 옛 사람들은 "미운 사위가 오면 매생이국을 끓인다"고 했다.
이번 설에 매생이국이나 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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