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암 촛대바위

Posted by 虛手(허수)/곽문구 풍경 : 2010. 6. 22. 20:12


촛대에 붉을 켜 세상을 밝히던 순간,

(두 사람만 담을 수 있는 위치라서 몸싸움과 신경전이 예사롭지가 않았다.)

2010, 6, 4. 추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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