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비둘기
Posted by
虛手(허수)/곽문구
즘생
:
2009. 12. 23. 05:02
승용차가 가까이 접근해도 움추린 채 꿈쩍않는 녀석,
창문을 열고 최대한 가까이 들이대봤다.
2009, 12, 19, 영산강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 머물고 싶은 시간들
'
즘생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오라기
(18)
2010.01.07
직박구리
(8)
2009.12.26
등애
(8)
2009.12.03
청솔모
(12)
2009.12.02
bedscene
(8)
2009.11.12
虛手(허수)/곽문구
좋은 추억, 좋은 생각, 좋은 인연......, 함께 해 주심에 기쁘고 또 감사합니다.
달력
«
»
2025.6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공지사항
태그목록
형제섬
임실
해남 달마산
백양사
등대일출#작금등대
붕어섬
여수시 돌산읍
상동 이끼계곡
보성#봇재
무슬목
삼서면 보생리
무등산의 겨울
담양군 고서면 산덕리
장성 삼서
옥정호의 가을아침 #붕어섬
달마산
강원도 영월군 한반도면 옹정리
고흥#장선
함평 달맞이공원
작약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링크
랜즈로 본 세상.
내겐 너무 아름다운 세상.
내 마음의 故鄕.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230)
풍경
(1439)
자유
(407)
꽃이랑
(315)
이야기가 있는 풍경
(53)
즘생
(111)
산 꼭데기에 서다
(67)
야생화 동정
(496)
글 - 허공에 쓴 편지
(341)
Total :
Today :
Yesterday :
함께 머물고 싶은 시간들 구독하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