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시 03분.
오랜만에 달려 간 곳.
쌀쌀한 날씨 탓인지 S라인 물길로 오가는 배 한척 보이지 않았으나
일몰 직전까지의 하늘은 괜찮았던 것 같다.
2009, 11, 18. 순천 용산전망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