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에서 산과 바다와 평야를 조망하는 맛이 일품이라는 해발 298m의봉덕산,
영광 염산면의 중앙에 위치하여 주변 마을과 들녘과 서해 칠산바다까지는 물론이고
대기가 깨끗한 날엔 멀리 내고향 무안과 도리포까지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는데.......
"내일은 비"라는 예보가 있었음에도 출발할 땐하늘이 좋아서달려갔으나
산에 오르고 보니 뿌연 연무에 모양새 없는 구름들만 가득해서 하산하고 말았다.
2009, 9, 20.
정상에서 산과 바다와 평야를 조망하는 맛이 일품이라는 해발 298m의봉덕산,
영광 염산면의 중앙에 위치하여 주변 마을과 들녘과 서해 칠산바다까지는 물론이고
대기가 깨끗한 날엔 멀리 내고향 무안과 도리포까지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는데.......
"내일은 비"라는 예보가 있었음에도 출발할 땐하늘이 좋아서달려갔으나
산에 오르고 보니 뿌연 연무에 모양새 없는 구름들만 가득해서 하산하고 말았다.
2009,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