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엔 불태산과 병풍산, 가운데엔 용진산의 토봉과 석봉, 우측엔 무등산......
내공의 높고낮음에 상관없이
눈으로 보이는 만큼 카메라로 표현할 수없다는 게 늘 아쉽기만 하다.
2009, 9, 10, 영광 밀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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