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

Posted by 虛手(허수)/곽문구 꽃이랑 : 2009. 8. 10. 03:38


어릴적 우리집 장독대 옆에서 해마다 피어나던 꽃,

우리는 이 꽃을 무릇이라 불렀었다.

- 2009, 8, 2, 나주수목원에서 -

'꽃이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석산(꽃무릇)  (6) 2009.09.16
나팔꽃  (8) 2009.08.24
나비  (6) 2009.08.05
하늘말나리와 풀벌레  (8) 2009.08.03
하늘말나리  (6) 2009.07.31